지인이 꽤 괜찮은 곳이라고 말해주셔서 다녀온 웅 입니다.
외관 입니다.
일본요리와 사케를 만나볼 수 있는 곳 입니다.
오코노미야끼가 내가 좋아하는 것을 굽는다라는 뜻이 였군요.
그런데 '雄 수컷 웅'자를 쓰는군요.
이건 뭘 뜻하는 걸까요...
일본풍의 인형 벽화등 장식들이 눈에 들어옵니다.
그 밑과 옆으로 아사히 生이 가지런히 줄서 있습니다.
주문을 하면 사장님이 이곳에서 직접 요리를 해주십니다.
역시 이런 곳에 가면 요렇게 조리대(?) 앞에 앉는게 좋죠.
서비스도 잘주시고 ^^;
약간의 기다림 끝에 오코노미야끼가 나왔습니다.
가쓰오부시가 듬뿍 올라가 있습니다.
약간의 느끼함의 덜어줄 샐러드도 같이 담겨져있습니다.
가쓰오부시의 막춤(?)은 봐도봐도 정말 신기합니다...
한입 먹어보니 반죽이 아주 잘 익었습니다.
겉은 적당히 노릇하고 속도 제도로 익어 눅눅하지 않고 괜찮습니다.
사이사이의 양배추와 고기, 해산물들이 어우러져 씹히는 감도 좋습니다.
간이 약간 강한 듯 하기는 하나 거슬릴 정도도 아닌데다가 원래 술안주용이니 그건 별 상관 없을 듯...
원래 오코노미야끼 하나를 다 먹어갈때쯤 약간 느끼하다는 생각이 드는데
이건 샐러드와 같이 먹으니 좀 나은 것 같습니다.
안주용으로 이정도면 훌륭한 것 같습니다.
전체적으로 괜찮은 집인 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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